# Brand Brainstorm

> 브랜드 검토 에이전트 여섯을 병렬로 돌려 포지셔닝·문구·행동설계·반박·시장대조·네이밍을 한 번에 받고, 관점 간 충돌까지 정리해 종합한다. 사용자가 "브랜딩 브레인스토밍", "여러 관점으로 카피 검토해줘", "태그라인 갈림길인데 봐줘", "이 문구 괜찮은지 다각도로", "brand-brainstorm"이라고 하거나, 브랜드 문구·포지셔닝에서 방향이 갈리는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사용한다. 문구 한 줄만 다듬는 일이면 brand-verbal-identity 에이전트를 직접 부르는 편이 싸다.

- Skill: `gagip/brand-brainstorm` (Agent Skill)
- Install (CLI): `npx skillmds@latest add gagip/brand-brainstorm`
- Raw SKILL.md: https://api.skillmd.com/api/skills/gagip/brand-brainstorm/raw
- Safety review: pending
- Works with: Claude Code, Claude.ai, OpenAI Codex
- Category: Marketing & Growth
- Author: gagip (https://skillmd.com/u/gagip)
- Updated: 2026-09-17
- Page: https://skillmd.com/skills/gagip/brand-brain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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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brainstorm

한 컨텍스트가 혼자 카피를 쓰면 자기 결과물을 옹호한다. 관점을 나눠 각자 독립된 근거로 판단하게 하고, **갈린 곳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것**이 이 스킬의 목적이다.

## 전제 — 지식베이스가 먼저다

`brand-knowledge-base`가 만든 파일이 있어야 한다. 없으면 그 스킬을 먼저 돌린다. **지식베이스 없이 이 스킬을 돌리지 마라** — 여섯이 전부 일반론을 내고, 여섯 배로 비싼 일반론이 된다.

## 1. 무엇을 물을지 먼저 정한다

에이전트에게 "브랜딩 해줘"라고 던지지 않는다. **지금 갈린 결정**을 한 문장으로 적는다. 예: 어떤 태그라인으로 갈 것인가 / 이 낱말을 중심에 둘 수 있나 / 이 숫자를 문구에 넣어도 되나.

이미 후보 문구가 있으면 **전부 나열해서** 넘긴다. 반박자는 깰 대상이 있어야 일한다.

## 2. 여섯을 동시에 띄운다

한 메시지에서 여섯 개를 병렬로 호출한다. 순차로 돌리면 앞 결과가 뒤를 오염시켜 관점 독립성이 사라진다 — 그게 이 구성의 유일한 값이다.

| 에이전트 | 무엇을 시키나 |
|---|---|
| `brand-positioning-strategist` | 범주 판정 · 경쟁 대안 목록 · From-To · 포기 목록 · 관계 설정 |
| `brand-verbal-identity` | 낱말 후보를 벌린 뒤 태그라인 N안 + 화면별 변주표 + 버린 안 |
| `brand-behavior-designer` | 그 문구가 요구하는 행동의 단계별 지도 · 이탈 지점 · 실패 경험 설계 |
| `brand-skeptic` | 후보 전량을 사용자 입장에서 깨뜨린다. 대안은 내지 않는다 |
| `brand-market-benchmarker` | 경쟁·인접 제품 실물 카피 수집. 지식베이스에 이미 있으면 **빈 곳만** |
| `brand-naming-ritual` | 반복 행동·구간·추상어에 이름 붙이기 + 브랜드 코드 |

**모든 프롬프트에 반드시 넣는 것**: ① 지식베이스 **절대 경로** ② 지금 갈린 결정 ③ 후보 문구 전량 ④ "파일을 수정하지 마라, 산출물은 최종 메시지에".

**중복을 막는다** — 벤치마커에게는 지식베이스에 이미 수집된 항목을 명시하고 "반복하지 말고 빈 곳만"이라고 지시한다.

## 3. 종합한다 — 이 단계가 실제 산출물이다

여섯 개 보고서를 그대로 붙여 넘기지 않는다. 사용자는 여섯 개를 읽고 싶은 게 아니라 **무엇을 정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다.

종합에 반드시 넣는 것:

1. **한 줄 결론** — 여섯이 공통으로 가리킨 것. 없으면 없다고 쓴다.
2. **관점별 핵심** — 각 3~4줄. 산출물 전문이 아니라 그 관점이 발견한 것.
3. **합의된 것** — 항목마다 **몇 개 관점이 독립적으로 도달했는지** 센다. 이게 신뢰도의 대용치다.
4. **갈린 것** — 감추지 말고 양쪽 논거를 세우고,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을 밝힌다.** "둘 다 일리 있다"로 닫지 마라.
5. **선행 조건** — 여러 관점이 각각 다른 경로로 같은 미확인 사항을 짚었다면 그게 진짜 병목이다. 문구 확정보다 먼저 답해야 한다.
6. **최종 후보** — 판정 기준 일곱을 통과한 것만.

## 4. 나온 김에 챙기는 것

브레인스토밍 중 **문구가 아닌 결함**이 자주 발견된다 — 코드가 문서와 어긋나 있거나, 현행 문구가 이미 금지선을 넘어 있거나. 브랜딩과 별개 사안이므로 **섞지 말고 따로 목록**으로 내고 이슈로 넘길지 묻는다.

에이전트가 **지식베이스의 오류를 지적하면 지식베이스를 고친다.** 정정을 대화에만 남기면 다음 실행에서 같은 오류가 다시 주입된다.

## 5. 남긴다

종합은 시점 보고서로 제품 문서 폴더에 저장한다(박제, 갱신하지 않음). 대화에는 핵심만 낸다 — 사용자가 문서를 열지 않아도 결정할 수 있을 만큼만.

## 비용에 대해

여섯 병렬은 싸지 않다. 아래는 이 스킬을 쓰지 않는다.

- 문구 한 줄 다듬기 → `brand-verbal-identity` 직접 호출
- 이미 나온 안을 깨뜨리기만 → `brand-skeptic` 직접 호출
- 경쟁사가 뭐라고 쓰는지만 → `brand-market-benchmarker` 직접 호출

**방향이 갈리는 결정**일 때만 여섯을 다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