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 Knowledge Base

> 브랜드 검토 에이전트들이 읽을 제품 지식베이스를 만든다. 제품의 확정 사실·쓸 수 없는 표현·이미 정한 브랜드 언어·사용자 실제 발화·현행 문구를 수집하고, 번들된 일반 브랜딩 이론을 붙여 한 파일로 만든다. 사용자가 "브랜딩 지식베이스 만들어줘", "브랜드 검토 준비", "카피 작업 재료 모아줘", "brand-knowledge-base"라고 하거나, brand-brainstorm을 돌리려는데 지식베이스가 없을 때 사용한다. 이미 지식베이스가 있으면 새로 만들지 말고 갱신한다.

- Skill: `gagip/brand-knowledge-base` (Agent Skill, multi-file: 2 files)
- Install (CLI): `npx skillmds@latest add gagip/brand-knowledge-base`
- Raw SKILL.md: https://api.skillmd.com/api/skills/gagip/brand-knowledge-base/raw
- Safety review: pending
- Works with: Claude Code, Claude.ai, OpenAI Codex
- Category: Marketing & Growth
- Author: gagip (https://skillmd.com/u/gagip)
- Updated: 2026-09-17
- Page: https://skillmd.com/skills/gagip/brand-knowledge-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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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knowledge-base

브랜드 검토의 품질은 관점 개수가 아니라 **주입된 지식의 구체성**에서 나온다. 이 스킬은 그 지식을 한 파일로 만든다.

만들어진 파일은 **제품 저장소에 남는다.** 이 플러그인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 회사 자료를 플러그인 레포로 흘리지 않기 위해서이고, 그래야 같은 도구를 다른 제품에도 쓴다.

## 먼저 확인한다

1. **이미 있나** — 제품 문서 폴더에서 브랜드·방향성 관련 문서를 찾는다. 있으면 새로 만들지 말고 빠진 절만 채운다.
2. **어디에 둘 것인가** — 제품 저장소의 문서 규칙을 따른다. 규칙이 없으면 `docs/` 아래 제품 방향 문서와 같은 계층에 둔다. 모르겠으면 묻는다.
3. **무엇이 기준 문서인가** — 제품 전략·방향성 문서가 이미 있으면 그것이 상위다. 지식베이스는 그것을 대체하지 않고 브랜딩 작업용으로 압축·보강한다.

## 수집 — 두 갈래를 나눠 병렬로

조사량이 많으므로 **서브에이전트 둘을 동시에 띄운다.** 한쪽은 제품 안, 한쪽은 시장이다. 일반 이론은 이미 번들돼 있으니 **다시 조사하지 않는다.**

### 갈래 1 — 제품 안 (필수)

이 갈래가 지식베이스의 값을 결정한다. 부실하면 에이전트가 일반론만 낸다.

| 무엇을 | 어디서 | 왜 필요한가 |
|---|---|---|
| **확정 사실** | 제품 전략·스펙 문서 | 대외 문구에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가른다. 각 사실에 "대외 사용 가능 여부"를 붙인다 |
| **쓸 수 없는 표현** | 규제 검토·법무·사내 결정·연구팀 경고 | 금지선을 넘은 안은 아무리 좋아도 못 쓴다. **근거 출처를 항목마다 붙인다** |
| **이미 정한 브랜드 언어** | 디자인 가이드·톤 규약 |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이미 통과한 자산을 지키는 것이 싸다 |
| **사용자 실제 발화** | 리뷰·커뮤니티·인터뷰·CS | 카피의 원재료이자 반박자의 무기다. **원문 그대로** 옮기고 화자 성격을 붙인다 |
| **제품이 지금 쓰는 말** | i18n 리소스·화면 문구·스토어 설명 | 새 문구가 기존 어휘와 어긋나면 좋은 카피가 아니다. 대표 문구 30~50개를 원문으로 |
| **모순·미확정 지점** | 문서 간 대조 | 브랜딩이 밟으면 안 되는 지뢰. 문서끼리 다르게 말하는 곳을 반드시 적는다 |

**규율**: 추측하지 말고 읽은 것만 적되 근거를 `파일:라인` 또는 문서명+절로 붙인다. 부재를 단정하려면 전수 확인 후에만 — 일부만 읽었으면 "이 범위에선 안 보임"으로 한정한다.

### 갈래 2 — 시장 (선택, 있으면 좋다)

경쟁·인접 제품이 **실제로 쓰는 문구**를 원문으로 수집한다. 기억으로 카피를 지어내지 말고, 확인 못 한 것은 "미확인"으로 둔다.

특히 볼 것 — **우리가 쓰려는 중심 낱말을 경쟁사가 이미 쓰고 있는지.** 이게 브랜딩에서 가장 늦게 발견되고 가장 비싼 실수다.

시장 실물은 낡으므로 지식베이스에 박제하지 말고 **"확인일"을 명시**한다.

## 조립

수집이 끝나면 아래 골격으로 한 파일에 쓴다. 절 번호는 에이전트들이 근거를 짚을 때 쓰므로 **바꾸지 않는다.**

```
0. 지금 풀어야 할 문제      — 무엇을 정하려고 이 문서를 만들었나. 걸린 지점을 구체적으로
1. 확정 사실                — 대외 사용 가능 여부를 함께
2. 금지선                   — 규제·사내 결정·팀 경고를 한 표로, 근거 출처 필수
3. 이미 확정된 브랜드 언어   — 승계 표현·톤 규약 원문
4. 사용자 실제 발화         — 원문 인용, 화자 성격, 조사의 한계
5. 제품이 지금 쓰는 말       — 현행 문구 발췌 + 규약을 넘고 있는 지점
6. 미확정·모순 지점         — 브랜딩이 밟으면 안 되는 자리
7. 브랜딩 이론              — 아래 참조에서 옮긴다
```

**7절은 새로 조사하지 않는다.** [references/branding-theory.md](references/branding-theory.md)를 읽고 **이 제품에 걸리는 부분만 추려** 옮긴다. 전문을 복사하지 말고, 각 이론이 이 제품의 어느 제약과 만나는지를 한 줄씩 붙여라 — 그 연결이 없으면 에이전트가 이론을 장식으로 쓴다.

## 규율

- **living 문서다.** 결정이 바뀌면 해당 절을 고치고 맨 아래 변경 로그에 한 줄 남긴다.
- **금지선은 근거 없이 적지 않는다.** 출처 없는 금지는 나중에 아무도 못 풀고, 풀어도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것처럼 쓰지 않는다.** 미검증 전제는 6절에 명시한다 — 그게 나중에 포지셔닝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는 자리다.
- 규제가 걸리는 제품이면 **그 분야 검수 도구를 따로 거친다.** 이 스킬은 규제 판정을 하지 않는다.

## 끝나면

파일 경로를 사용자에게 알리고, `brand-brainstorm`으로 넘어갈지 묻는다. 지식베이스만 만들고 끝내도 된다 — 개별 에이전트를 부를 때도 이 파일을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