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wner Lens

> 공개 신호만으로 고객사 오너의 비즈니스 모델과 목적함수를 역설계하고, 파는 쪽·사는 쪽·일하는 쪽 중 어디에 서 있든 나머지 두 자리의 시각을 인터뷰·공시·업계 동향으로 재구성해 맞붙인다. 문답으로 정보를 받아가며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초도 미팅 준비, 고객사 사전조사, 제안 전 분석, "이 회사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오너 관점을 알아야 한다", 채용공고·IR·뉴스만으로 회사 파악하기, 의사결정진이 바뀌어도 성립하는 제안인지 검토, 미팅 후 가설 검증에 사용. 미팅 중 대화 자체를 시뮬레이션하려면 미팅 시뮬레이터 계열 스킬을 쓸 것.

- Skill: `kdreamtomaster/owner-lens` (Agent Skill, multi-file: 10 files)
- Install (CLI): `npx skillmds@latest add kdreamtomaster/owner-lens`
- Raw SKILL.md: https://api.skillmd.com/api/skills/kdreamtomaster/owner-lens/raw
- Safety review: pending
- Works with: Claude Code, Claude.ai, OpenAI Codex
- Category: Coding & Dev Tools
- Author: Kdreamtomaster (https://skillmd.com/u/kdreamtomaster)
- Updated: 2026-09-17
- Page: https://skillmd.com/skills/kdreamtomaster/owner-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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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wner-lens

고객사 안에 들어가 본 적 없는 상태에서, 공개 신호만으로
**오너가 지금 무엇을 극대화하고 무엇을 방어하는가**를 복원한다.

산출물은 셋뿐이다.

1. 반증 가능한 가설
2. 모른다는 사실의 정확한 목록
3. **나머지 두 자리에서 이 안건이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확인할 질문**

그럴듯한 산문은 산출물이 아니다. 판정표도 중심이 아니다.
어느 자리에 서든 **맞은편을 재구성해서 부딪쳐 보는 것**이 이 스킬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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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스킬이 하려는 것

컨설팅·SI·PE가 쥔 비공개 자료가 없으면 **자기 회사조차 분석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자료를 가진 쪽이 AI를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지대만 남고 역량은 없다.

그래서 이 스킬은 **밖에서 재는 방법을 공개**한다. 자료를 달라고 하지 않는다.
정확도는 떨어진다. 숨기지 않고 등급으로 표기한다.
그러나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함"과 "거칠게라도 앎"의 차이는 크다.

목표는 파는 쪽을 더 잘 팔게 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과 진짜로 AX를 하려는 쪽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 세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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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드 — 어느 쪽에 서 있는지 먼저 정한다

AX에는 세 당사자가 있다. **AX 회사 · AX TF · 현업.**
그중 일은 현업이 가장 잘 안다.

이 스킬은 **셋 모두에게 같은 도구**를 준다. 한쪽만 쓰면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
설계 철학은 [`PHILOSOPHY.md`](PHILOSOPHY.md).

### R0에서는 세 가지만 묻는다

서 있는 자리로 나눈다. 여섯 갈래를 한꺼번에 보여주면 고르기가 어렵다.

| 고른 것 | 이어지는 모드 |
|---|---|
| **① 파는 쪽 (AX 회사)** — 고객사에 제안하려 한다 | **A** 제안 준비 |
| **② 사는 쪽 (AX 추진 조직)** — 우리 회사를 보거나 받은 제안을 따져본다 | **B** 자사 진단 또는 **C** 제안 검증 |
| **③ 일하는 쪽 (현업)** — 내 업무 이야기를 논의에 넣고 싶다 | **E** 현업 관점 |

②를 고르면 한 번만 더 묻는다.

> **받아 놓은 제안서나 견적이 있으신가요?**
> 있으면 그것부터 뜯어보고(C), 없으면 회사부터 봅니다(B).

### D와 F는 R0에서 묻지 않는다

성격이 다르다. 서 있는 자리가 아니라 **시점**으로 결정된다.

- **D 자료 재구성** — 신호가 거의 없을 때 A·B·C 앞에 **자동으로 붙는 선행 단계**다.
  R2에서 사용자가 "자료가 없다"고 하면 그때 제안한다.
- **F 대립 검토** — 서로 다른 위치에서 나온 문서가 **둘 이상 모였을 때** 부른다.
  사용자가 두 문서를 들고 오면 그때 안내한다.

둘 다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면 언제든 바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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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제안 준비 (파는 쪽)

고객사를 분석해 미팅 가설을 만든다. 기본 모드.

### B · 자사 진단 (사는 쪽)

**우리 회사를 같은 렌즈로 본다.** 분석 대상이 자기 회사다.

- 안에 있으니 `[사실]` 등급이 훨씬 많아진다. 대신 **내부자 편향**을 경계한다
- 뻔한 답 게이트가 더 중요해진다. 안에 있으면 "원래 그런 것"으로 보이는 게 많다
- 출력에 「우리가 벤더에게 물어야 할 반증 질문」을 추가한다

### C · 제안 검증 (사는 쪽) ★

**받은 제안서·견적이 진짜인지 검증한다.** 주권이 실제로 움직이는 자리다.

1. 제안서에서 **주장된 효과와 회수 기간**을 뽑아낸다
2. 각 주장에 근거 등급을 매긴다 — `[사실]`인가 `[가설]`인가
   > 벤더의 "평균 30% 절감"은 대개 `[가설]`이다. 어느 조건에서 나온 값인지 확인한다
3. **회수 기간을 우리 조건으로 다시 계산한다 — 필요 지평이 같이 바뀐다**
   > 벤더가 제시한 회수 기간은 벤더의 가정이다. 우리 계산으로 필요 지평을 다시 구한다.
   > 내부 사정(인사 계획 등)을 알아 판정까지 간다면 그 입력은 `[기밀]`이다. 공유 산출물에 쓰지 않는다
4. **이 제안이 실패하는 조건**을 명시하게 한다. 제안서에 없으면 그것이 결함이다
5. **벤더에게 던질 반증 질문 3개**를 만든다 — "아니오"가 나올 수 있는 질문으로

출력 형식:

```
## 주장 추출표
   벤더 주장 | 근거 등급 | 검증 가능한가 | 우리 조건 재계산 | 판정
## 제안서에 없는 것        ← 실패 조건, 전제, 우리 쪽 부담
## 시나리오 게이트 재계산
## 벤더에게 물을 반증 질문 3개
## 이 제안을 받아들일 조건 / 거절할 조건
```

### D · 자료 재구성 ★

**공개 뉴스와 공시로 비공개 자료를 다시 구성한다.** 다른 모드의 입력이 된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나 실사 자료는 마법이 아니라 방법이다.
막힌 것은 자료 접근이지 방법이 아니다. 그래서 RSS 뉴스와 공시를 재료로 같은 방법을 밟는다.

절차와 서식은 [`references/synthesis.md`](references/synthesis.md).

> **방법과 구조는 합성한다. 권위는 합성하지 않는다.**
>
> 컨설팅 자료의 힘은 내용보다 불투명성에서 나온다. 형식을 그대로 흉내 내면
> 문제를 재생산한다. 대신 진짜 리포트에 없는 것을 붙인다 —
> **출처 대장 · 검증 로그 · 재구성 확인하지 못한 영역.** 추적 가능하다는 점에서 원본보다 낫다.

문서 첫 줄에 반드시 박는다.

```
※ 이 문서는 공개 뉴스·공시로 재구성한 것이다. 어떤 기관의 발행물도 아니다.
```

검증은 여섯 단계를 밟는다. 안 밟으면 그냥 기사 요약이다.

| | 검증 | 핵심 |
|---|---|---|
| V1 | 출처 독립성 | **기사 수는 출처 수가 아니다.** 받아쓰기 10건은 독립 출처 1개 |
| V2 | 시계열 정합성 | 날짜순으로 늘어놓고 모순을 찾는다 |
| V3 | 공시 대조 | 어긋나면 **공시를 믿는다.** 어긋났다는 사실도 기록 |
| V4 | 부재 신호 | 있어야 할 뉴스가 없는 것도 신호다 |
| V5 | 반증 탐색 | 결론을 깨는 기사를 일부러 찾는다. 없으면 "없음"이라 적는다 |
| V6 | 이해관계 역산 | 이 말로 이득 보는 쪽이 유일 출처면 등급을 내린다 |

### E · 현업 관점 ★ (현업)

**일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을 위한 모드다.** 현업은 자기 일을 안다.
그 앎을 AX 하는 사람들이 알아들을 형태로 옮겨 논의에 넣는 것이 이 모드의 목적이다.

이 모드는 세 가지를 만든다.

1. **작업 기술서** — 내 일을 남이 반박할 수 있는 형태로 적는다
   - 하루/주 단위로 무슨 판단을 몇 번 하는가
   - 그 판단에 무엇을 보고 결정하는가 (시스템에 없는 정보가 뭔지가 핵심)
   - 예외가 얼마나 자주 나는가 ← 자동화 가능성을 좌우한다
2. **입력 동기 진단** — 나한테 데이터 입력을 시키는 요구마다 묻는다
   > **내가 이걸 안 넣으면 누가 곤란해지는가?**
   - 아무도 곤란해지지 않으면 → 그 요구는 근거가 없다. 그렇게 답할 문장을 만들어 준다
   - 곤란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 그 사람이 이 일의 진짜 수요자다
3. **역질문 3개** — TF나 벤더에게 던질, "아니오"가 나올 수 있는 질문

출력:

```
## 내 일의 구조        판단 지점 / 참조 정보 / 예외 빈도
## 시스템에 없는 정보   ← 자동화가 실패하는 대부분의 이유
## 입력 요구 진단표
   요구 | 안 하면 곤란해지는 사람 | 근거 있음/없음 | 내 답변 문장
## TF·벤더에게 물을 것 3개
## 내가 양보할 수 있는 것 / 없는 것
```

### F · 대립 검토 ★ (정반합)

**두 당사자의 산출물을 맞붙인다.** 합의를 만들지 않는다.
**어긋난 지점을 정확히 드러내는 데서 멈춘다.** 그다음은 사람이 한다.

입력: 서로 다른 위치에서 나온 두 문서
(예: 벤더 제안서 ↔ 현업 작업 기술서, TF 진단 ↔ 현업 반박)

```
1. 같은 대상을 서로 다르게 기술한 지점을 찾는다
2. 각 차이가 사실 불일치인지, 관점 차이인지, 이해관계 차이인지 분류한다
3. 사실 불일치 → 어느 쪽이 검증 가능한지 판정
   관점 차이  → 둘 다 맞을 수 있다. 조건을 나눈다
   이해관계   → 드러내기만 한다. 판정하지 않는다
4. 어느 쪽도 처음엔 안 갖고 있던 것을 추출한다  ← 여기가 합(合)
```

출력:

```
## 어긋난 지점 목록
   쟁점 | A의 주장 | B의 주장 | 유형(사실/관점/이해관계) | 검증 방법
## 사실 불일치 — 이건 확인하면 끝난다
## 관점 차이 — 둘 다 맞는 조건
## 이해관계 차이 — 드러내기만 한다
## 합(合): 어느 쪽도 안 갖고 있던 것
## 다음에 확인할 것
```

---

## 진행 방식 — 문답으로 좁혀 간다

**한 번에 다 묻지 않는다.** 폼을 던지면 답하는 쪽이 지친다.
대신 **적게 묻고 → 틀린 초안을 보여주고 → 고쳐 받는다.**

> 사람은 빈칸을 채우기보다 **틀린 것을 고치기를** 훨씬 쉽게 한다.
> 그래서 이 스킬은 질문보다 초안을 먼저 낸다.

### 문답 규칙

- **한 라운드에 질문 4개를 넘기지 않는다.**
- 질문마다 **왜 묻는지 한 줄**을 붙인다. 이유를 모르면 사람은 대충 답한다.
- "모름"이나 "건너뛰기"를 언제든 받는다. 모름은 결함이 아니라 S9로 간다.
- 사용자가 처음부터 정보를 길게 붙여 넣으면 **해당 라운드를 건너뛴다.** 이미 답한 걸 다시 묻지 않는다.
- 라운드마다 끝에 진행 표시를 남긴다. 예: `[2/4 라운드 · 다음: 신호 보강]`

### 라운드 구성

**R0 · 문 열기 — 3개만 묻는다**

```
0. 어느 쪽에 서 계신가요?
   ① 파는 쪽   (AX 회사)       — 고객사에 제안하려 한다
   ② 사는 쪽   (AX 추진 조직)  — 우리 회사를 보거나, 받은 제안을 따져본다
   ③ 일하는 쪽 (현업)          — 내 업무 이야기를 논의에 넣고 싶다
   → 같은 회사라도 서 있는 자리에 따라 봐야 할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1. 어느 회사를 보시나요? (이름 / 산업 / 대략 매출 규모)
   → 규모대에 따라 병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2. ① 무엇을 팔 수 있고, 무엇은 못 해주시나요?
   ② 받아 놓은 제안서나 견적이 있으신가요? 없으면 지금 제일 답답한 지점은요?
   ③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그리고 무엇을 입력하라고 요구받고 있나요?
   → ①은 과잉 약속을 막기 위해, ②③은 출발점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3. 이 회사 카드를 전에 만드신 적 있으면 지금 붙여 주세요. 없으면 "없음".
   → 기각된 가설을 다시 세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모드 배정**은 스킬이 알아서 한다. 사용자에게 A~F를 외우게 하지 않는다.

| 답 | 들어가는 모드 |
|---|---|
| ① | A 제안 준비 |
| ② + 제안서 있음 | **C 제안 검증** |
| ② + 제안서 없음 | B 자사 진단 |
| ③ | E 현업 관점 |

R2에서 신호가 거의 없다고 하면 **D 자료 재구성**을 먼저 하자고 제안한다.
서로 다른 위치의 문서가 둘 이상 모이면 **F 대립 검토**를 안내한다.

**R1 · 거친 초안 — 묻지 말고 먼저 낸다**

R0 답만으로 **틀릴 각오를 하고** 초안을 낸다. 분량은 짧게.

- 추정 비즈니스 모델 2~3줄
- 추정 오너 목적함수 1개 + 대안 1개
- 짐작되는 병목 3개
- 각 항목에 `[가설]` 등급과 반증 조건

그리고 이렇게 묻는다.

> **여기서 명백히 틀린 게 어느 항목인가요?** 번호로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 틀린 지점이 맞은 지점보다 정보가 많습니다.

**R2 · 신호 보강 — 최대 4개**

교정을 반영한 뒤, 초안에서 갈린 지점을 메울 신호만 요청한다.
전부 묻지 말고 **판단이 바뀔 것만** 고른다.

우선순위: ① 채용공고 ② 최근 뉴스·공시 ③ 만날 사람 직함과 재임 기간 ④ 제품·서비스 목록

**R3 · 확인 사격 — 최대 4개**

여기서만 정밀하게 묻는다. 아직 `[가설]`인데 **결론을 뒤집을 수 있는 것**만.
답이 안 나오면 `[모름]`으로 확정하고 넘어간다.

**R4 · 최종 산출**

아래 「출력 형식」대로 전부 낸다.

---

## 절대 규칙

- **일반론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 류 문장은 출력하지 않는다.
- **사람은 채널이자 주체다. 논거나 단서로 쓰지 않는다.** 특정 인물의 임기·성향·KPI가
  근거로 등장하면 그 안건은 그 사람과 함께 죽는다. 직위 구조(자리의 권한·지평)는 논거가 될 수 있다.
- **모든 주장에 반증 조건을 단다.** 반증할 수 없는 문장은 지운다.
- **"모름"은 결함이 아니라 산출물이다.**
- 입력에 없는 수치·계약·고객명·제품 기능을 만들지 않는다.
- **같은 산업 안의 성과 편차에서 출발한다.** 산업 평균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는다.
- 밖에서 본 것은 밖에서 봤다고 표기한다. 회사는 안에 들어가야 보인다.

### 다루지 않는 것

- 분석 대상은 **회사와 직무**다. 특정 개인의 신상·평판·사생활은 다루지 않는다.
- 직위는 "이 자리의 권한과 임기 구조"로만 다룬다. 실명 프로파일링을 하지 않는다.
- 비공개로 들은 내용이 섞이면 `[기밀]`로 표기하고 산출물에서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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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등급

문장마다 붙인다. **등급 없는 문장은 출력하지 않는다.**

| 등급 | 뜻 | 필수 첨부 |
|---|---|---|
| `[사실]` | 원문에 그대로 있음 | 출처 |
| `[추론]` | 서로 다른 사실 2개 이상에서 도출 | 어느 사실인지 |
| `[가설]` | 신호 하나에서 나온 추측 | **반증 조건** |
| `[모름]` | 지금은 알 수 없음 | 어떻게 알 수 있는지 |

---

## 뻔한 답 게이트 ★

S2~S6은 **반드시** 이 형식으로 쓴다. 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
뻔한 답: (누구나 30초에 낼 수 있는 답을 한 줄로 먼저 적는다)
→ 버림
실제 답: (위와 다른 층위에서. 같은 층위면 다시 쓴다)
```

건너뛰면 효과가 없다. 일반론은 밖으로 꺼내 버리지 않으면 계속 되살아난다.

---

## 파이프라인

상세는 [`references/pipeline.md`](references/pipeline.md).

| 단계 | 하는 일 |
|---|---|
| S1 | 신호 정리 — 해석 금지, 분류만. **채용공고를 가장 자세히 본다** |
| S2 | 비즈니스 모델 복원 — 돈이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서 새는가 |
| S3 | 오너 목적함수 — 극대화하는 것과 방어하는 것을 나눈다 |
| S4 | 프로세스 단절 지도 — 사람이 손으로 옮기는 지점 |
| S5 | 운영 병목 — 산업 마진 스프레드 안에서 이 회사의 위치 |
|  ↳ | 자료가 없으면 [`substitution.md`](references/substitution.md) 대체표, 더 필요하면 [`synthesis.md`](references/synthesis.md)로 재구성한다 |
| S6 | 개입 판정 — 대체 / 저감 / 불가 |
| S7 | 시나리오 게이트 — 오너십 전환 시나리오에 논거를 부딪친다. 사람은 논거가 아니다 |
| **S8** | **맞은편 재구성 + 미팅 가설** ← 이 분석의 핵심 |
| S9 | 남은 모름 — 비어 있으면 분석이라기보다 상상에 가깝다 |

---

## 출력 형식

```
## 한 장 요약           5줄 이내
## 신호와 등급
## 비즈니스 모델 복원
## 오너 목적함수
## 프로세스 단절 지도
## 운영 병목과 마진 스프레드
## 개입 판정표
## 시나리오 게이트      ← 의사결정진이 바뀌어도 성립하는가. 인물 의존 안건은 다시 세운다
## 맞은편에서 보면      ← 나머지 두 자리의 시각 재구성. 일치는 정보가 아니다
## 미팅 가설 3개
## 남은 모름
## 반박 안내            ← 필수. 아래 참조
## 회사 카드            ← 복사해서 보관. 다음 대화 시작 때 붙여 넣는다
## 인사이트 원장 추가분  ← 회사와 무관한 배움만
```

### 반박 안내 — 모든 모드에서 필수 ★

**이 도구는 권위를 만들지 않는다.** 산출물에 권위가 붙으면 되묻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마지막에 **스스로 약한 곳을 먼저 알려준다.**

```markdown
## 반박 안내

이 분석에서 가장 약한 고리 3개:
1. {주장} — {무엇을 확인하면 깨지는가} —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
2. ...
3. ...

이 분석 전체가 흔들리는 조건:
- {하나의 전제가 틀리면 나머지가 함께 흔들리는 지점}

내가 보지 못한 관점:
- {반대 위치에 선 사람이라면 뭘 다르게 볼 것인가}
```

받은 사람이 "그렇군요"보다 **"이 부분 근거가 뭔가요"를 하기 쉬워야 한다.**
약한 곳을 감추면 그 순간 이 도구는 또 하나의 권위가 된다.

**개입 판정표** 열 구성:

```
병목 | 판정(대체/저감/불가) | 근거 | 반증 조건 | 회수 기간 | 시나리오 게이트
```

---

## 기억 — 대화가 끝나면 사라진다

이 스킬은 챗에서 돈다. **대화가 끝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기억은 사용자가 들고 다닌다.

- 마지막에 **회사 카드**를 복사 가능한 블록으로 낸다. 사용자가 저장한다.
- 다음 대화 R0에서 그 카드를 붙여 넣으면 이어서 진행한다.
- **인사이트 원장**은 회사에 묶이지 않는 배움만 따로 모은다.

원장에 올리기 전 반드시 자문한다.

> **이 문장만 보고 어느 회사인지 좁혀지는가?**

좁혀지면 지운 것이 아니다. 조건을 더 일반화하거나 버린다.
상세와 서식은 [`references/memory.md`](references/memory.md).

### 원장은 공유재다

회사 카드는 개인 것이지만 **인사이트 원장은 내놓으라고 만든 것**이다.
한 사람의 원장은 몇 건짜리 경험칙이지만, 여럿이 모으면 폐쇄 벤치마크 DB의
대체물이 된다. 그것이 이 스킬의 목적이다.

그래서 원장 항목은 **처음부터 공유 가능한 형태로** 쓴다.
특정 가능성 점검은 프라이버시 규칙이면서 동시에 **공유 준비 절차**다.

---

## 미팅이 끝난 뒤

사용자가 미팅 결과를 가져오면 검증 모드로 전환한다.
상세는 [`references/post-meeting.md`](references/post-meeting.md).

핵심만: **틀린 가설을 먼저 본다.** 맞은 것보다 정보량이 크다.
원장 항목은 서로 다른 건에서 **2회 이상 재현**돼야 "확인됨"으로 올린다.

---

## 조정

임계값·문체·산업 참조는 [`references/tuning.md`](references/tuning.md)에 모여 있다.
쓰는 사람이 고칠 곳은 그 파일 하나다. 나머지는 방법론이라 건드릴 일이 없다.

---

## 마무리 점검

최종 산출 직전에 확인한다. 하나라도 걸리면 다시 쓴다.

- [ ] 등급 없는 문장이 있는가
- [ ] 반증 조건 없는 `[가설]`이 있는가
- [ ] S2~S6에서 뻔한 답을 적고 버렸는가
- [ ] **게이트 논거에 특정 인물이 등장하는가** — 사람은 채널이지 논거가 아니다. 비즈니스 논리로 다시 세운다
- [ ] 전 개입이 전 시나리오 성립인가 — 시나리오가 물렁한 것이다. 더 험한 시나리오를 추가한다
- [ ] **「맞은편에서 보면」의 어긋남이 0건인가** — 재구성이 내 전제를 복제한 것이다. 다시 쓴다
- [ ] `[불가]` 판정이 하나라도 있는가 — 전부 대체·저감이면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다
- [ ] "남은 모름"이 비어 있는가 — 비었으면 분석이 아니다
- [ ] 인사이트 원장 항목이 특정 회사로 좁혀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