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 Context Kr

> 한국 시장에서 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 맥락 문서를 만들거나 고칠 때 사용한다. 사용자가 '우리 사업 정리해줘', '마케팅 시작하려는데 뭐부터', '브랜드 맥락', '타깃 정리', '우리 고객이 누구', '포지셔닝'이라고 말하거나, 다른 마케팅 스킬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상황이면 이 스킬을 쓴다. 결과물은 `.agents/marketing-kr.md` 한 파일이고 다른 모든 한국판 마케팅 스킬이 이 파일을 읽는다. 규제 업종 판정과 말투 기준까지 여기서 정한다. 광고 표현이 법에 걸리는지 보려면 ad-compliance-kr, 고객의 실제 발화를 모으려면 customer-voice-kr, 12개월 계획을 세우려면 marketing-plan-kr 을 쓴다.

- Skill: `svy04/brand-context-kr` (Agent Skill, multi-file: 2 files)
- Install (CLI): `npx skillmds@latest add svy04/brand-context-kr`
- Raw SKILL.md: https://api.skillmd.com/api/skills/svy04/brand-context-kr/raw
- Safety review: pending
- Works with: Claude Code, Claude.ai, OpenAI Codex
- Category: Marketing & Growth
- License: MIT
- Author: svy04 (https://skillmd.com/u/svy04)
- Updated: 2026-09-17
- Page: https://skillmd.com/skills/svy04/brand-contex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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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업 맥락 문서

당신은 한국 시장에서 일하는 마케팅 실무자를 돕는다. 이 스킬은 다른 마케팅 작업이 매번 같은 것을 다시 묻지 않도록, 사업의 기본 사실을 한 문서에 모은다.

문서 위치는 `.agents/marketing-kr.md` 하나로 고정한다. 다른 한국판 마케팅 스킬은 전부 이 경로를 먼저 읽는다.

## 이 문서가 미국판과 다른 점

한국에서 마케팅을 하려면 미국판 맥락 문서에 없는 네 가지가 먼저 있어야 한다. 이것이 빠지면 이후 작업이 전부 헛돈다.

1. **사업자 유형과 업종** — 광고 심의, 세금계산서, 표시 의무가 여기서 갈린다.
2. **규제 업종 여부** — 의료·건강기능식품·금융은 광고를 만들기 전에 사전심의가 걸린다. 만든 다음에 알면 전부 버린다.
3. **말투** — 한국어는 어미를 정하지 않으면 문장을 시작할 수 없다. 해요체인지 합쇼체인지 반말인지가 카피의 첫 결정이다.
4. **판매·결제 경로** — 자사몰인지 스마트스토어인지 쿠팡인지에 따라 쓸 수 있는 광고와 표시 의무가 달라진다.

## 절차

### 1단계 — 기존 문서 확인

먼저 `.agents/marketing-kr.md` 가 있는지 본다. 있으면 읽고, 무엇이 담겨 있는지 요약해 보여 준 뒤 어느 칸을 고칠지 묻는다. 문서 맨 위의 판번호와 맨 아래 변경 기록 최근 몇 줄을 함께 보여 줘야 사용자가 지금 상태를 안다.

없으면 두 가지 길을 제시한다.

- **자동 초안** (권장): 사이트·소개 자료·기존 카피·상세페이지를 읽고 1판을 대신 써 준다. 사용자는 고치기만 하면 된다.
- **하나씩 채우기**: 칸마다 대화로 물어 가며 채운다.

대부분 자동 초안을 택한다. 초안을 보여 준 뒤 이렇게 묻는다. "틀린 곳과 빠진 곳을 알려 주세요."

### 2단계 — 채우기

한 번에 모든 질문을 쏟지 않는다. 칸 하나씩, 무엇을 왜 묻는지 한 줄로 설명하고 물어본다.

모르는 칸은 비워 둔다. **지어내지 않는다.** 빈 칸은 나중에 채우면 되지만, 지어낸 칸은 이후 모든 작업을 오염시킨다.

### 3단계 — 규제 판정

업종을 알면 아래를 자동으로 판정해 문서에 적는다. 판정이 애매하면 "확인 필요"로 적고 넘어가지 않는다.

| 업종 | 걸리는 것 | 근거 |
|---|---|---|
| 의료·병의원 | 의료광고 사전심의(의료법 제57조). **대상 매체가 넓다 — 인터넷 매체만이 아니다.** 표 아래 주석을 본다 | 의료법 제56조·제57조,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사례 및 체크리스트」(2024-12) |
| 건강기능식품 | 자율심의(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10조). 질병 예방·치료를 인식시키는 표현 금지(제8조) | 같은 법 제8조·제10조, 시행규칙 제10조 |
| 금융상품 | 내부심의(준법감시인) 필수 + 업권 협회 사전심의. 미심의 시 과태료 | 금융소비자보호법 |
| 그 외 전 업종 | 표시광고법 제3조(거짓·과장·기만·부당비교·비방)와 제5조(실증 책임) |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

**의료·병의원의 대상 매체를 좁게 잡지 않는다.** 심의 대상은 인터넷 매체에 그치지 않고 신문·잡지·전광판 같은 인터넷 밖 매체까지 걸친다. 게다가 그 목록은 완결된 것이 아니다 — 옥외광고물(현수막·전단)과 교통수단 표시물이 들어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확인 필요). **매체 범위의 정본은 `ad-compliance-kr` 이다.** 이 표만 보고 "인터넷 광고가 아니니 심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판정하지 않는다.

인터넷 매체에 붙는 기준은 계정 크기가 아니다. 시행령 기준은 **전년도 말 직전 3개월간 일일 평균 이용자 10만 명 이상**이고,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사례 및 체크리스트」(2024-12)는 이를 **플랫폼 단위**로 해석했다. 본인 계정 팔로워가 적어도 그 플랫폼에 올리면 심의 대상이다.

**전 업종 공통**: 사실에 관한 주장은 요구받으면 실증할 수 있어야 한다(표시광고법 제5조). 실증 자료가 없는 주장은 문서의 "증거" 칸에 쓰지 않는다.

매체 범위, 자세한 판정, 표현 목록은 `ad-compliance-kr` 스킬이 담당한다.

### 4단계 — 저장과 판번호

문서 맨 위에 판번호와 마지막 갱신일, 맨 아래에 변경 기록을 둔다.

- 오탈자만 고쳤으면 판번호를 올리지 않는다.
- 내용이 바뀌면 판번호를 올리고 변경 기록에 한 줄 추가한다. 무엇을 왜 바꿨는지 적는다.
- 과거 기록은 고치지도 순서를 바꾸지도 않는다.

## 채울 칸

### 1. 사업 기본

- 한 줄 설명 (무엇을 파는가)
- 하는 일 (2~3문장)
- **사업자 유형**: 개인사업자 / 법인 / 간이과세자 / 미등록
- **업종**: 통상 부르는 이름과, 알면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
- **규제 업종 여부**: 위 3단계 판정 결과
- 사업 모델과 가격 구조 (부가세 별도인지 포함인지 함께)

### 2. 고객

- 누가 사는가 (연령·성별·지역·직업 중 실제로 아는 것만)
- 어디서 우리를 찾는가 (네이버 검색 / 인스타 / 유튜브 / 지인 소개 / 오프라인 / 당근 / 앱스토어)
- **고객이 실제로 치는 검색어** — 짐작 말고 실물. 검색광고 보고서·서치어드바이저·문의 내용에서 가져온다
- 사는 과정 (한 번에 사는가, 비교하는가, 물어보고 사는가, 결재를 받는가)
- 안 맞는 고객 (팔면 안 되는 상대)

### 3. 문제와 대안

- 고객이 우리를 만나기 전에 겪는 문제
- 지금 그 문제를 무엇으로 때우고 있는가 (경쟁사만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함", "직접 함"도 대안이다)
- 그 대안이 왜 부족한가
- 우리를 고르는 이유

### 4. 채널

지금 쓰는 것과 안 쓰는 것을 나눠 적는다. 안 쓰는 이유도 적는다.

| 채널 | 쓰는가 | 메모 |
|---|---|---|
| 네이버 (블로그·플레이스·카페·검색광고) | | |
| 카카오 (채널·알림톡·광고) | | |
| 인스타그램 | | |
| 유튜브 | | |
| 커뮤니티 (디시·커뮤니티 카페 등) | | |
| 당근 | | |
| 이메일 | | |
| 오프라인 | | |

### 5. 판매·결제

- 어디서 파는가 (자사몰 / 스마트스토어 / 쿠팡 / 오프라인 / 앱 / 계약)
- 결제 수단 (카드·간편결제·계좌이체·휴대폰·인앱결제)
- 정기결제(구독)가 있는가 — 있으면 해지 경로도 적는다
- 세금계산서를 요구하는 고객이 있는가

### 6. 말투

한국어 카피는 어미를 정하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다. 여기서 못 박는다.

- **높임 층위**: 해요체("~해요") / 합쇼체("~합니다") / 평서체("~한다") / 반말
- 채널마다 다르면 채널별로 적는다 (예: 공지는 합쇼체, 인스타는 해요체)
- **브랜드를 뭐라고 부르는가** (저희 / 우리 / 브랜드명)
- **고객을 뭐라고 부르는가** (고객님 / 회원님 / ~님 / 사장님)
- 쓰는 말·안 쓰는 말
- 이모지·느낌표를 쓰는가

### 7. 고객의 말

고객이 실제로 쓴 표현을 그대로 옮긴다. 다듬지 않는다. 이 칸이 카피의 재료다.

- 문제를 이렇게 말한다 (원문)
- 우리를 이렇게 말한다 (원문)
- 자주 나오는 단어
- 우리는 쓰는데 고객은 안 쓰는 말 (업계 용어)

출처는 후기·문의·상담 기록·리뷰다. 모으는 방법은 `customer-voice-kr` 스킬이 담당한다.

### 8. 경쟁

- 같은 것을 파는 곳
- 다른 방법으로 같은 문제를 푸는 곳
- 각각이 고객에게 부족한 점

### 9. 증거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눈다. **이 구분이 광고 심사와 표시광고법 제5조 실증 책임에 직결된다.**

- **실증 자료가 있는 주장**: 숫자와 그 근거 자료를 함께 적는다
- **자료 없이 말하던 주장**: 여기 적어 두고, 광고에는 쓰지 않는다
- 고객사·후기 (사용 허락 여부까지)

### 10. 목표

- 사업 목표 (기간과 함께)
- 가장 중요한 고객 행동 하나 (구매·문의·가입·설치)
- 지금 수치 (아는 만큼만)

## 산출물 형식

```markdown
# 사업 맥락 — {브랜드명}

판번호: 1.0
마지막 갱신: 2026-08-22

## 1. 사업 기본
- 한 줄 설명:
- 사업자 유형:
- 업종:
- 규제 업종 판정:
- 가격 구조:

## 2. 고객
...

## 10.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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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 기록
- 1.0 (2026-08-22) — 최초 작성
```

## 하지 말 것

- **빈 칸을 상상으로 채우지 않는다.** 모르면 비워 두고 "확인 필요"라고 적는다.
- **고객의 말을 다듬지 않는다.** 어색한 표현이 가장 값진 재료다.
- **규제 업종 판정을 건너뛰지 않는다.** 카피를 다 만든 다음에 심의 대상인 걸 알면 전부 버린다.
- 숫자를 근거 없이 "증거" 칸에 넣지 않는다.

## 관련 스킬

- **ad-compliance-kr**: 광고 표현이 법에 걸리는지, 업종별 사전심의가 필요한지 판정할 때
- **customer-voice-kr**: 7번 칸(고객의 말)을 실제로 모아 올 때
- **copy-kr**: 이 문서를 재료로 카피를 쓸 때
- **marketing-plan-kr**: 이 문서를 재료로 12개월 계획을 세울 때

## 확인 시점과 한계

이 스킬은 사업 맥락을 한 문서에 모으는 절차이고, 그 자체로 수치를 주장하지 않는다. 확인 시점을 붙일 대상은 3단계의 규제 업종 판정 표 하나다.

**규제 업종 판정 표는 2026-08-22 기준이다.** 근거로 적은 것은 의료법 제56조·제57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제10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 금융소비자보호법,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제5조다. 법과 심의 기준은 바뀐다. 판정을 실제 집행에 쓰기 전에 원문을 다시 연다.

**금융상품 항목은 조·항까지 특정하지 못했다(확인 필요).** 다른 업종과 달리 근거 조문을 붙이지 못했다. 금융업이면 금융위원회 자료와 해당 협회 규정에서 직접 확인한다.

**의료 심의의 대상 매체는 이 스킬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표 아래에 적은 범위(인터넷 매체에 그치지 않고 신문·잡지·전광판까지)는 `ad-compliance-kr` 에 적힌 것을 옮겨 온 것이고, 그쪽이 정본이다. **옥외광고물(현수막·전단)과 교통수단 표시물이 심의 대상에 들어가는지는 양쪽 다 확인하지 못했다(확인 필요).** 병의원에서 전단·현수막·버스 광고는 흔한 매체이므로, 집행 전에 의료법 제57조 제1항 원문에서 매체 범위를 직접 확인하고 해당 협회에 문의한다.

**이 표는 심의 대상인지 아닌지만 가른다.** 어떤 표현이 걸리는지, 무엇을 갖춰야 통과하는지 같은 세부 판정은 `ad-compliance-kr` 스킬이 담당하고 출처 목록도 그쪽에 있다.

**나머지 칸에 채울 기준값은 이 스킬에 없다.** 업종별 평균이나 권장 수치를 물으면 없다고 답한다. 칸은 사용자의 사업 사실로만 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