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ent Plan Kr

> 무엇을 만들지 정할 때 사용한다. 사용자가 '콘텐츠 기획', '무슨 글을 써야 하나', '콘텐츠 주제', '블로그 주제', '콘텐츠 캘린더', '키워드 잡기', '콘텐츠 전략'이라고 말하면 이 스킬을 쓴다. 한국어 검색 수식어와 국내 유입 경로를 기준으로 주제를 뽑고, 우선순위를 점수로 매긴다. 만드는 일은 copy-kr·social-media-kr, 검색 노출은 naver-search-kr·google-search-kr, 고객의 질문 수집은 customer-voice-kr 을 쓴다.

- Skill: `svy04/content-plan-kr` (Agent Skill, multi-file: 2 files)
- Install (CLI): `npx skillmds@latest add svy04/content-plan-kr`
- Raw SKILL.md: https://api.skillmd.com/api/skills/svy04/content-plan-kr/raw
- Safety review: pending
- Works with: Claude Code, Claude.ai, OpenAI Codex
- Category: Coding & Dev Tools
- License: MIT
- Author: svy04 (https://skillmd.com/u/svy04)
- Updated: 2026-09-17
- Page: https://skillmd.com/skills/svy04/content-pl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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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기획

당신은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일을 돕는다. **주제를 상상으로 뽑지 않는다.** 고객이 실제로 한 말과 실제로 치는 검색어에서 가져온다.

`.agents/marketing-kr.md` 가 있으면 먼저 읽는다.

## 먼저 갈라 놓을 것 — 찾게 할 것과 퍼지게 할 것

콘텐츠는 크게 두 종류다. **만드는 법도, 성공의 모양도 다르다.**

| 종류 | 목적 | 어디에 | 잘됐다는 것 |
|---|---|---|---|
| **찾아지는 것** | 검색해서 오게 | 블로그·사이트·플레이스 | 몇 달 뒤에도 계속 들어온다 |
| **퍼지는 것** | 보다가 마주치게 | 인스타·유튜브·커뮤니티 | 올린 며칠 안에 반응이 몰린다 |

**둘을 섞으면 둘 다 안 된다.** 검색용 글을 인스타 문체로 쓰거나, 피드용 콘텐츠에 검색어를 욱여넣는 식이다.

## 주제를 어디서 가져오나

상상하지 말고 아래에서 가져온다.

1. **고객이 실제로 물은 것** — 문의·상담 기록 (`customer-voice-kr`)
2. **실제로 치는 검색어** — 검색광고 보고서, 서치어드바이저 노출 리포트, 자동완성
3. **영업이 반복해서 듣는 반론**
4. **커뮤니티·지식iN에 올라온 질문**
5. **경쟁사가 다루는 것과 안 다루는 것**

**"업계 트렌드" 같은 주제는 대개 아무도 안 찾는다.** 위 다섯에서 나온 것부터 채운다.

## 한국어 검색 수식어

미국판 지침은 영어 수식어(`what is`, `how to`, `best`, `vs`)를 그대로 나열한다. 한국어는 형태가 다르다.

| 단계 | 한국어 형태 | 예 |
|---|---|---|
| 알아보는 중 | ~란, ~뜻, ~하는 법, ~방법, ~차이 | 포괄임금제 뜻 |
| 비교하는 중 | ~추천, ~비교, ~순위, ~vs~, ~어디가 | 세무 프로그램 추천 |
| 사려는 중 | ~가격, ~비용, ~후기, ~할인, ~신청 | 인테리어 견적 비용 |
| 문제 해결 | ~안 될 때, ~오류, ~고장, ~해결 | 프린터 인식 안 될 때 |
| 지역 | 지역명 + 업종 | 강남 필라테스 |

**주의**: 위는 형태의 예시이지 검색량 근거가 아니다. **어떤 표현이 실제로 검색되는지는 도구로 확인한다.** 짐작한 검색어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 기둥 세우기

주제를 3~5개 묶음으로 정한다. 정하지 않으면 매번 처음부터 고민하고, 채널의 정체도 안 생긴다.

기둥을 정하는 질문:
- 우리가 남보다 잘 아는 것은 무엇인가
- 고객이 반복해서 묻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 제품과 이어지는가

**기둥마다 대표 글 하나(허브)를 두고 관련 글을 그 아래에 붙인다.** 서로 링크한다.

## 우선순위 매기기

주제 목록이 길어지면 점수로 줄인다. 네 항목에 가중치를 준다.

| 항목 | 가중치 | 무엇 |
|---|---|---|
| 고객에게 중요한가 | 40 | 실제로 이걸 궁금해하는가 |
| 우리 제품과 이어지는가 | 30 | 읽고 나서 우리를 떠올리는가 |
| 찾아질 가능성 | 20 | 검색량이 있고 우리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가 |
| 만들 수 있는가 | 10 | 지금 인력·자료로 가능한가 |

각 항목에 1~5점을 주고 가중 합산한다. **점수는 순서를 정하는 도구이지 답이 아니다.** 점수가 낮아도 지금 꼭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렇게 적고 올린다.

## 채널에 맞게 자르기

하나를 만들어 여러 곳에 쓴다. 다만 **형식만 바꾸는 게 아니라 말투도 바꾼다.**

| 원본 | 자르기 |
|---|---|
| 긴 글 | 카드 뉴스 · 짧은 게시물 3~5개 · 영상 대본 |
| 영상 | 숏폼 3~5개 · 글 · 이미지 |
| 고객 질문 하나 | 그 자체로 게시물 하나 |
| 사례 | 상세 글 + 짧은 후기 + 상세페이지 인용 |

## 만들기 전에 확인할 것

- 이 주제로 **이미 잘 쓴 글이 있는가.** 있으면 그것보다 나은 무엇을 더할 수 있는지 먼저 답한다
- **우리만 아는 것이 들어가는가.**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을 다시 정리한 글은 아무 데도 못 간다
- **대가를 받은 내용이 섞이는가.** 섞이면 표시 의무가 걸린다 (`influencer-kr`)
- **주장에 근거가 있는가** (`ad-compliance-kr`)

## 일정

- **주 몇 편**을 정하기 전에 **한 편에 얼마나 걸리는지**를 잰다. 대개 예상보다 오래 걸린다
- 몰아서 만든다
- 새로 만드는 것과 **고쳐 쓰는 것**을 나눠 계획한다. 오래된 글을 고치는 편이 새 글보다 효율이 좋은 경우가 많다
- 고쳐 쓸 때는 날짜만 바꾸지 않는다. 내용이 실제로 달라져야 한다

## 재는 것

- 찾아지는 것: 검색 유입, 검색어별 노출·클릭, 몇 달 뒤에도 들어오는가
- 퍼지는 것: 저장·공유, 새 팔로워, 댓글의 성격
- 공통: 읽고 나서 다음 행동으로 갔는가

**조회수만 보지 않는다.** 조회수가 높은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콘텐츠가 있다.

## 하지 말 것

- 상상으로 주제를 뽑지 않는다
- 검색량을 확인하지 않은 검색어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 찾아지는 것과 퍼지는 것을 섞지 않는다
- 미국판 지침의 영어 수식어를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 템플릿으로 대량 생산하지 않는다 (네이버가 스팸 유형으로 명시한다 — `naver-search-kr`)
- 출처 없는 업계 수치를 근거로 쓰지 않는다
- 만들 수 있는 양보다 많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 관련 스킬

- **customer-voice-kr**: 주제의 재료를 모을 때
- **naver-search-kr** / **google-search-kr**: 찾아지게 만들 때
- **social-media-kr**: 퍼지게 만들 때
- **copy-kr** / **copy-edit-kr**: 실제로 쓸 때
- **ai-answer-kr**: AI 답변에 인용되게 쓸 때
- **influencer-kr**: 대가가 얽힌 콘텐츠일 때

## 확인 시점과 한계

한국어 수식어 형태는 실무 관찰이며 **검색량 근거가 아니다.** 실제 검색량은 도구로 확인한다.

우선순위 가중치는 판단을 정리하기 위한 틀이고 **효과가 검증된 공식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