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manize Korean

> 한국어 글에서 실제로 어색한 문체 문제를 진단하고, 근거가 있는 부분만 최소 수정해 자연스럽게 다듬는다. 번역투, AI 상투구, 기계적 구조, 접속사·형식명사·완곡 표현의 반복, 불필요한 영어 장식 등을 다루며 의미·사실·수치·전문용어·말투는 보존한다. "AI 티 없애줘", "자연스럽게 다듬어줘", "번역투 고쳐줘", "사람이 쓴 글처럼", "문체 진단 후 고쳐줘" 같은 요청에 사용한다.

- Skill: `uzysjung/humanize-korean` (Agent Skill)
- Install (CLI): `npx skillmds@latest add uzysjung/humanize-korean`
- Raw SKILL.md: https://api.skillmd.com/api/skills/uzysjung/humanize-korean/raw
- Safety review: pending
- Works with: Claude Code, Claude.ai, OpenAI Codex
- Category: Coding & Dev Tools
- Author: uzysjung (https://skillmd.com/u/uzysjung)
- Updated: 2026-09-17
- Page: https://skillmd.com/skills/uzysjung/humanize-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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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ize Korean

## 목적

글을 많이 바꾸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어디가 실제로 어색한지 먼저 진단하고, 왜 문제인지 근거를 잡은 뒤, 필요한 부분만 고친다.**

기본 흐름:

> **진단 → 최소 수정 → 의미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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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원칙

1. **진단 없이 전면 재작성하지 않는다.**
2. **문제로 확인된 부분만 수정한다.**
3. **표현 하나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AI 티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4. **사실·주장·수치·고유명사·인용·전문용어·논리관계는 보존한다.**
5. **장르와 말투(register)를 유지한다.**
6. **원문에 없던 주장·근거·감정·비유·상투구를 추가하지 않는다.**
7. **이미 자연스러운 문장은 그대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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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단

글 전체를 먼저 읽고 **체감되는 문제만 최대 3~6개** 고른다.

각 finding에는 반드시 다음이 있어야 한다.

- **문제**: 무엇이 어색한가
- **근거**: 실제 표현 또는 반복되는 구조
- **영향**: 왜 글이 번역투·기계적·과장된 느낌을 주는가
- **수정 방향**: 어떻게 고칠 것인가

다음 중 하나에도 해당하지 않으면 문제로 올리지 않는다.

- 한국어 문장으로 명백히 부자연스럽다.
- 같은 표현이나 문형이 반복돼 기계적인 리듬을 만든다.
- 내용보다 형식·수사 장치가 앞선다.
- 불필요하게 간접적이어서 의미 전달을 약하게 만든다.
- 장르·독자·목적에 맞지 않는다.

### 우선순위

- **P1**: 의미 전달을 방해하는 번역투·비문·직역, 반복되는 강한 상투구
- **P2**: 반복될 때 거슬리는 접속사·완곡 표현·형식명사·영어 병기·기계적 구조
- **P3**: 취향 차이 수준의 표현

P3만 있다면 **큰 문제 없음**으로 판단하고 과도하게 수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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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요 진단 관점

아래는 탐지 목록이 아니라 **판단 관점**이다. 존재 자체가 아니라 문맥과 반복을 본다.

### 번역투·직역

예:
- "~에 있어서", "~와 관련하여"처럼 불필요하게 긴 연결
- "~에 의해" 중심의 부자연스러운 피동
- "판단되어진다" 같은 이중 피동
-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회의를 가지다" 같은 직역
- "~에서의", "~으로의"처럼 조사가 겹쳐 무거운 문장
- "~에 대해", "~를 통해", "~을 기반으로"가 만능 연결어처럼 반복되는 경우

수정:
- 주어·목적어·동사를 직접 연결한다.
- 명사화보다 자연스러운 동사형을 우선한다.
- 피동은 필요한 경우만 유지한다.
- 긴 수식은 필요할 때만 나눈다.

### AI 상투구·과장

예:
- "결론적으로", "요약하면", "정리하자면"
-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주목할 만하다"
-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근거 없는 "혁신적", "획기적", "압도적"
- "~할 때다", "X를 넘어 Y로" 같은 공식형 표현의 반복

수정:
- 라벨을 지우고 내용을 직접 말한다.
- 중요하다고 설명하지 말고 이유나 사실을 남긴다.
- 과장 수식은 삭제하거나 구체 근거가 있을 때만 유지한다.

### 기계적인 구조

예:
- "첫째/둘째/셋째"가 필요 이상으로 반복
- 모든 문단이 같은 방식으로 시작·종결
- "A가 아니라 B", "A인가 B인가" 같은 대구의 반복
- 불필요한 불릿·헤딩·볼드·이모지·따옴표

수정:
- 정보 구조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목록과 헤딩은 보존한다.
- 장식용 구조와 반복되는 문형만 줄인다.
- 보고서·기술 문서의 구조를 억지로 산문화하지 않는다.

### 간접 표현·반복

예:
- 문장마다 "또한", "따라서", "즉", "나아가"로 시작
- "이 점에서", "이 관점에서", "이는"의 반복
- "~라는 것이다", "~라는 점이다", "~할 필요가 있다"의 반복
- 같은 종결어미·문장 구조가 길게 연속

수정:
- 문맥으로 충분한 연결어는 삭제한다.
- 형식명사를 걷어내고 핵심 동사로 직접 쓴다.
- 반복되는 구조만 자연스럽게 분산한다.
- 리듬을 만들기 위해 문장 길이나 종결어미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는다.

### 영어·전문용어

- 같은 용어의 한글/영어 병기를 반복하지 않는다.
- 불필요한 buzzword는 줄인다.
- API, LLM, GPU, prompt처럼 업계에서 원어가 자연스러운 용어는 유지한다.
- 전문용어를 억지로 한국어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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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으로 문제라고 보지 말 것

다음은 **그 자체로 AI 티가 아니다.**

- "~를 통해"
- "~할 수 있다"
- "~것이다"
- "~적", "~성", "~화"
- 피동문
- 불릿과 헤딩
- 볼드와 대시
- 영어 전문용어
- 격식 있는 문체
- 비슷한 길이의 문장

**반복·밀도·문맥·장르상 실제 문제가 있을 때만 수정한다.**

특히 금지:

- 패턴 매칭만으로 정상 문장 수정
- 모든 피동을 능동으로 변경
- 모든 불릿을 산문으로 변경
- 모든 영어를 번역
- 가능성 표현을 임의로 단정
- 문장 길이를 일부러 들쭉날쭉하게 만들기
- 감탄·반문·구어체를 새로 넣어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기
- 원문보다 더 문학적이거나 더 격식 있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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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정

P1부터 고치고, P2는 실제로 반복이 거슬리는 범위까지만 고친다.

기본 수정 단위는 **표현 또는 문장**이다.

우선순위:

1. 불필요한 표현 삭제
2. 직접적인 한국어 구문으로 단순화
3. 반복되는 표현 분산
4. 필요한 경우에만 문장 분리·병합
5. 마지막으로 어휘 교체

문단 전체 재작성은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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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의미 검증

수정 후 반드시 원문과 다시 대조한다.

확인:

- 정보가 빠지거나 새로 생기지 않았는가
- 사실·수치·고유명사·인용이 유지됐는가
- 인과·조건·부정/긍정이 바뀌지 않았는가
- 가능성·추정의 강도가 달라지지 않았는가
- 장르와 말투가 유지됐는가
- 처음 진단한 문제가 실제로 줄었는가
- 문제 없던 부분까지 과도하게 다시 쓰지 않았는가
- 수정하면서 새로운 상투구나 과장을 만들지 않았는가

문제가 생긴 수정은 전체를 다시 쓰지 말고 **해당 edit만 롤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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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

기본 출력:

### 진단
최대 3~6개.

| 우선순위 | 문제 | 근거 | 수정 방향 |
|---|---|---|---|
| P1/P2 | 문제 유형 | 실제 표현 또는 반복 구조 | 수정 원칙 |

문제가 거의 없으면 표를 억지로 채우지 말고 **큰 문제 없음**이라고 말한다.

### 수정본
진단을 반영한 전체 글을 제공한다.

- 사용자가 **진단만** 요청하면 수정하지 않는다.
- 사용자가 **결과만** 요청하면 진단은 내부적으로 수행하고 수정본만 보여준다.
- taxonomy ID, AI 확률, 등급, 변경률 같은 메타데이터는 요청이 없으면 출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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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기준

좋은 결과는 많이 바뀐 글이 아니다.

- 무엇이 문제였는지 설명할 수 있다.
- 모든 수정에 원문 근거가 있다.
- 핵심 문제는 줄고 글의 목적·개성·말투는 유지된다.
- 원문에 없던 정보나 수사가 생기지 않는다.
- 이미 좋았던 부분은 거의 그대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