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판정
제목은 검색 결과에서 독자가 보는 유일한 것이다. 본문이 아무리 좋아도 제목에서 걸러진다.
이 도구는 제목을 만들지 않는다. 만드는 건 당신이 한다. 도구는 감으로 못 하는 것만 잰다.
그 분업이 핵심이다. 후보를 3~6개 쓰고, 도구로 재고, 숫자를 보고 고친다.
도구
node ~/.claude/skills/title-check/scripts/title-check.mjs \
--keyword 본인부담상한제 \
--title "요양병원비 환급, 왜 생각보다 적게 돌아오나 — 본인부담상한제" \
--title "본인부담상한제 총정리! 놓치지 말고 환급금 받아가세요" \
--compare 환급,환급금,돌려받기,초과금
| 옵션 | 뜻 |
|---|---|
--keyword <k> |
타깃 키워드. 포함 검사와 경쟁 제목 조회의 기준 |
--title <t> |
후보 제목. 여러 번 쓴다 |
--file <path> |
마크다운 프론트매터에서 title 과 keywords[0] 를 읽는다 |
--backlog <path> |
백로그 JSON 전체를 한 번에 훑는다 |
--compare <a,b,c> |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 가장 쓸모 있는 옵션이다 |
--no-rivals |
경쟁 제목 조회 생략 |
--json |
JSON 출력 |
백로그 일괄 모드
node ~/.claude/skills/title-check/scripts/title-check.mjs --backlog src/data/content-backlog.json
[{ priority, id, query, title }] 또는 { items: [...] } 형태를 읽는다.
모든 항목의 표현을 한 번에 모아 5개씩 끊어 조회하므로, 항목마다 따로 도는 것보다 호출이 훨씬 적다.
손봐야 할 항목을 위로 올리고 통과한 것은 아래 표로 보여준다. 경쟁 제목은 조회하지 않는다 — 항목당 1회씩 더 들고, 넓은 키워드에서는 결과를 믿을 수 없다. 문제 항목만 추린 뒤 그것들을 개별 모드로 다시 보는 편이 낫다.
무엇을 재는가
1. 표현 수요 — 이게 제일 중요하다
같은 뜻인데 사람들이 치는 말은 하나뿐이다.
3,310 환급 ← 이걸 쓰세요
1,850 환급금
40 초과금 (83배 적음)
15 돌려받기 (221배 적음)
환급과 돌려받기는 뜻이 같다. 검색량은 221배 차이다. 제목에 어느 쪽을 쓰느냐로 갈린다.
이건 취향 문제가 아니라 측정 대상이다. 취향으로 정하지 마라.
동의 표현은 도구가 모른다. 당신이 --compare 로 준다. 그게 분업이다.
2. 타깃 키워드 포함
제목에 검색어가 없으면 그 글은 그 검색어로 안 잡힌다.
통째 일치로 보지 않는다. 타깃이 요양병원비용이고 제목이 요양병원 한 달 비용이면
붙어 있지 않을 뿐 검색엔진이 못 찾지 않는다. 그래서 글자 단위 덮임률로 잰다.
- 100% — 통과
- 50~99% — 일부가 빠졌다. 무엇이 빠졌는지 보여준다 (
욕창단계중단계) - 50% 미만 — 사실상 다른 주제다. 제목이나 타깃 키워드 중 하나가 틀렸다
접두사 함정을 조심하라. 요양병원 욕창(월 40)이 아니라 욕창(월 14,890)이다.
백로그의 타깃 키워드가 틀려 있으면 제목도 같이 틀린다. 의심되면 blueocean 으로 먼저 재라.
3. 가장 비슷한 기존 글
내 제목과 2-gram 유사도가 가장 높은 기존 글 하나를 보여준다.
- 50% 이상이면 같은 글로 보인다. 다시 써라
- 30% 이상이면 꽤 비슷하다
20개 전체와의 합집합 비교는 하지 않는다. 제목이 20개면 어휘 합집합이 거의 모든 것을 덮어 항상 높거나, 복합어가 조금 달라 항상 0 이 된다. 둘 다 쓸모없다.
4. 길이와 상투어
폭 30em 을 넘으면 구글에서 잘릴 수 있고, 34em 을 넘으면 대체로 잘린다. 한글 전각 1em, 라틴·숫자 0.5em 으로 추정한다. 폰트와 기기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값이 아니라 눈금이다.
상투어 — 총정리 완벽정리 한눈에 알아보자 모든것 A to Z 꿀팁 놓치지 숨은 등.
양산형·AI 글 신호이고 독자에게 아무 정보도 주지 않는다. 애드센스 심사에서도 불리하다.
재지 못하는 것 — 이걸 아는 게 중요하다
- 클릭률. 클릭 데이터가 없다. 어떤 제목이 더 눌릴지 이 도구는 모르고, 아는 척하지도 않는다
- 실제 검색 순위. 검색 API 는 유사도 정렬이지 순위가 아니다. 여기 나온 제목 목록은 SERP 가 아니다
위 숫자로 순위나 트래픽을 예측하지 마라. 재는 것만 재라.
경쟁 제목 조회의 함정
넓은 머리 키워드로 조회하면 결과가 쓰레기다. 욕창 한 단어로 조회하면
청구코드 고시와 요양보호사 시험 요약이 올라온다. 유사도 정렬이라 그렇다.
낱말 두세 개짜리 롱테일이 가장 잘 나온다.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신청 처럼.
도구는 결과의 절반 넘게 타깃 키워드가 빠져 있으면 [경고] 를 띄운다. 그 경고가 뜨면
그 목록으로 판단하지 마라.
쓰는 순서
- 주제와 타깃 키워드를 확정한다 (
blueocean스킬) - 제목 후보를 3~6개 쓴다. 서로 다른 각도로 — 질문형, 반전형, 숫자형, 대상 지정형
-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을
--compare에 모아 넣는다 - 도구를 돌린다
- 수요가 큰 표현으로 갈아끼우고, 상투어를 빼고, 길이를 맞춘다
- 원고를 고쳤으면
--file로 다시 확인한다
자격증명
blueocean 스킬과 같은 파일을 쓴다. ~/.claude/.naver-api.env 또는 프로젝트 ./.env.
검색광고 3종(수요)은 필수, API HUB 2종(경쟁 제목)은 없으면 그 축만 건너뛴다.
네이버가 2026 년에 NAVER API HUB 로 이관해 구형 규격은 401 이 난다.
자세한 신구 대조는 blueocean 스킬의 SKILL.md 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