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스트 관리 가이드
컨텍스트는 신선한 우유와 같습니다. 양이 아니라 신선도가 문제입니다 — 오염된 컨텍스트는 리셋이 낫습니다.
핵심 원칙 (1M 컨텍스트 시대)
- 토큰 잔량을 세지 않는다 — auto-compact가 임계값을 관리한다 — 수동 /compact는 작업 단위가 끝나는 시점에만
- 수동 개입은 수치가 아니라 신호 기반으로:
| 신호 | 행동 |
|---|---|
| 작업 단위(마일스톤/스토리)가 끝났다 | /compact — 다음 단위를 깨끗하게 시작 |
| 작업 주제가 완전히 바뀐다 | /handoff → /clear — 새 세션 |
| 같은 실수 반복, 이전 결정 망각, 비논리적 응답 | 오염 신호 — /handoff → /clear (compact로는 오염이 안 씻긴다) |
| 긴 탐색/로그 출력 직후 | 작업 단위가 끝나는 시점이면 /compact, 아니면 auto-compact에 맡김 |
- 남은 컨텍스트 걱정으로 작업을 축소하거나 서두르지 않는다 — 계속 진행
명령어
/compact
- 대화 내용을 요약해서 압축
- 중요한 정보는 유지, 토큰만 줄임
-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음
/clear
- 완전히 초기화
- HANDOFF.md 없으면 위험!
- 깨끗하게 시작하고 싶을 때
권장 패턴
작업 시작
↓
작업 단위 완료 (마일스톤/스토리)
↓
/compact (단위 경계에서 정리)
↓
… 반복 …
↓
주제 전환 or 오염 신호
↓
/handoff (HANDOFF.md 생성)
↓
/clear (초기화)
↓
새 세션에서 HANDOFF.md 읽기
비용 관점의 컨텍스트 관리
/compact가 유리한 이유
- 작업 맥락(진행 상황·결정사항)이 요약으로 유지되어 다시 쌓을 필요가 없음
- 중요 정보는 남기고 토큰만 줄이므로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음
- /clear보다 재시작 비용이 낮음
/clear의 숨겨진 비용
- 대화 컨텍스트 재구축 비용 — 진행 상황·결정사항·탐색 결과를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함
- HANDOFF.md 로드 시 추가 토큰 발생
- HANDOFF.md에 담기지 않은 암묵적 맥락은 유실됨
판단 기준
- 비용만 보면: /compact > /clear
- 품질이 흔들리면: /clear가 정답 — 오염된 컨텍스트를 요약하면 오염도 요약된다
- 장시간 자율 실행(TTH/autodev)은 auto-compact에 맡기고 개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