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단가 인상 대응 / 메일 초안 (Vendor Reply Draft)
인생푸드가 원육 등 원부자재 단가 인상 통보를 받았을 때, "일단 알겠습니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 쪽 데이터를 근거로 방어하는 답장 초안을 만드는 스킬이다. 목적은 "정중하게"가 아니라 "정중하면서도 근거 있게 방어하는 것" — 감정적으로 거절하거나 무조건 수용하는 대신, 거래 실적과 계약 조건을 근거로 협상 여지를 만든다. 이 스킬은 초안만 작성하며, 실제 발송은 항상 사용자가 직접 한다.
이 스킬은 news-clipping 스킬이 잡아낸 이슈(예: "원육 가격 상승" 뉴스)가 실제로 거래처의 인상 통보로 이어졌을 때 바로 이어서 쓰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절차
1단계 — 인상 통보 내용에서 사실관계를 뽑는다
받은 통보(이메일, 공문, 메신저 등)에서 아래를 구분해 정리한다. 원문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않는다:
- 인상 대상 품목 (예: 삼겹살 원육, 특정 부위)
- 인상률 또는 인상액, 적용 시점
- 인상 사유로 제시된 근거 (원육 시황, 환율, 사료값 등 — 상대가 제시한 것만 기록, 사실 여부 판단은 하지 않음)
- 통보 형식이 협의 요청인지 일방 통보인지
2단계 — 우리 쪽 방어 근거 데이터를 확인한다
아래 데이터가 있는지 사용자에게 확인하고, 있으면 반드시 반영한다 (references/vendor-data-checklist.md 참고):
- 해당 거래처와의 최근 단가 이력 (직전 인상 시점, 인상폭)
- 거래 물량/비중 (연간 발주량, 우리가 그 거래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 협상력의 근거)
- 계약 조건 (장기계약 여부, 가격 조정 조항, 계약 만료일)
- 필요하면 경쟁 대체 공급처 존재 여부 (실제로 대체 가능한지는 신중히 — 근거 없이 언급하지 않음)
데이터가 없으면 방어 논리 없이 막연히 "인상은 어렵습니다"라는 초안을 쓰지 않는다 — 먼저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요청하거나, 데이터 없이 진행할지 확인한다.
3단계 — 방어 전략을 정하고 사용자 확인을 받는다
2단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래 중 어떤 조합으로 대응할지 사용자와 확인한다(references/negotiation-tactics.md에 문구 예시):
- 인상 근거 자료 요청 — 원육 시세 지수, 원산지 증빙 등 객관적 근거를 먼저 요청
- 인상 시점 유예 — 계약/예산 주기를 이유로 적용 시점 연기 요청
- 단계적 인상 — 요청된 인상률을 한 번에 반영하지 않고 분할 적용 제안
- 물량 기반 협상 — 장기·대량 거래 실적을 근거로 인상폭 완화 요청
- 대체 공급처 검토 시사 — 관계 훼손 리스크가 있으므로, 실제로 검토 중일 때만 포함하고 사용자 승인 없이 임의로 넣지 않는다
전략이 정해지지 않았으면 임의로 하나를 골라 쓰지 않고, 1~2개 조합을 추천하며 사용자에게 확정을 요청한다.
4단계 — 공식체·정중한 톤으로 초안을 작성한다
구조:
- 제목 — "[품목] 단가 조정 요청 관련 회신"
- 인사말
- 통보 확인 — "말씀하신 [품목] 단가 인상 요청 건 확인하였습니다"
- 본문 — 2~3단계에서 정한 데이터와 전략에 따라 방어 논리 전개 (숫자는 실제 제공된 데이터만 사용)
- 요청 사항 — 상대에게 필요한 다음 액션(근거 자료 제출, 재협의 일정 등)
- 마무리 인사 및 서명 자리표시자 ([이름]/[직함]/[회사명])
5단계 — 검증 후 제시한다
- 데이터에 없는 숫자·조건이 초안에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 전략이 두 가지로 갈릴 수 있으면(예: 강경 대응 vs 관계 유지 우선) 두 버전을 함께 제시하고 사용자가 고르게 한다.
- 결과물은 바로 복사해서 쓸 수 있는 평문 텍스트로 제공한다.
그 외 용도: 일반 거래처/경쟁사 메일 답장
단가 인상 대응이 아닌 일반 문의 답장에도 같은 스킬을 쓴다. 이때는 2~3단계(방어 데이터·전략) 대신 아래로 간소화한다:
- 답변 방향(수락/거절/조건부/보류)이 정해져 있는지 확인 → 안 정해졌으면 사용자에게 되묻는다
- 경쟁사 대응 시에는 내부 정보(원가, 실적, 미공개 전략)를 절대 포함하지 않고, references/tone-guide.md의 "경쟁사 대응 시 주의"를 따른다
흔한 실수
- 방어 데이터 없이 감으로 협상 논리를 지어냄: 2단계 데이터 확인 없이 진행하지 않는다.
- 인상 통보를 그대로 수용하는 초안만 씀: 최소 1개 이상의 방어 전략(3단계)을 검토했는지 확인한다.
- 대체 공급처 언급을 사용자 확인 없이 넣음: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반드시 확인 후 포함한다.
- 데이터에 없는 인상률·물량 숫자를 지어냄: 실제 제공된 숫자만 인용한다.
- 경쟁사 답장에 내부 정보를 흘림: tone-guide.md의 경쟁사 대응 규칙을 항상 적용한다.
- 바로 발송 가능한 것처럼 재촉함: 이 스킬은 초안까지만, 발송은 항상 사용자 몫.
1---2name: vendor-reply-draft3description: 원부자재(원육 등) 단가 인상 통보처럼, 거래처·납품업체가 가격/조건 변경을 요청해왔을 때 우리 쪽 거래 데이터(최근 단가 이력, 거래 물량, 계약 조건)를 근거로 방어적 협상 메일 초안을 작성한다. 그 외 거래처·경쟁사 문의에 대한 정중한 답장 초안 작성에도 쓴다. 사용자가 "단가 인상 대응 메일 써줘", "이 거래처 인상 통보에 답장", "원육 인상 관련 답장 초안", "이 메일 답장 초안 써줘" 같은 요청을 하면 반드시 이 스킬을 사용한다. 실제 발송은 사용자가 검토·수정 후 직접 하는 초안(draft) 단계까지만 담당한다.4---56# 거래처 단가 인상 대응 / 메일 초안 (Vendor Reply Draft)78인생푸드가 원육 등 원부자재 단가 인상 통보를 받았을 때, "일단 알겠습니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 쪽 데이터를 근거로 방어**하는 답장 초안을 만드는 스킬이다. 목적은 "정중하게"가 아니라 "정중하면서도 근거 있게 방어하는 것" — 감정적으로 거절하거나 무조건 수용하는 대신, 거래 실적과 계약 조건을 근거로 협상 여지를 만든다. 이 스킬은 **초안만 작성**하며, 실제 발송은 항상 사용자가 직접 한다.910이 스킬은 [news-clipping](../news-clipping/SKILL.md) 스킬이 잡아낸 이슈(예: "원육 가격 상승" 뉴스)가 실제로 거래처의 인상 통보로 이어졌을 때 바로 이어서 쓰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1112## 절차1314### 1단계 — 인상 통보 내용에서 사실관계를 뽑는다1516받은 통보(이메일, 공문, 메신저 등)에서 아래를 구분해 정리한다. 원문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않는다:17- 인상 대상 품목 (예: 삼겹살 원육, 특정 부위)18- 인상률 또는 인상액, 적용 시점19- 인상 사유로 제시된 근거 (원육 시황, 환율, 사료값 등 — 상대가 제시한 것만 기록, 사실 여부 판단은 하지 않음)20- 통보 형식이 협의 요청인지 일방 통보인지2122### 2단계 — 우리 쪽 방어 근거 데이터를 확인한다2324아래 데이터가 있는지 사용자에게 확인하고, 있으면 반드시 반영한다 (references/vendor-data-checklist.md 참고):25- 해당 거래처와의 **최근 단가 이력** (직전 인상 시점, 인상폭)26- **거래 물량/비중** (연간 발주량, 우리가 그 거래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 협상력의 근거)27- **계약 조건** (장기계약 여부, 가격 조정 조항, 계약 만료일)28- 필요하면 **경쟁 대체 공급처 존재 여부** (실제로 대체 가능한지는 신중히 — 근거 없이 언급하지 않음)2930데이터가 없으면 방어 논리 없이 막연히 "인상은 어렵습니다"라는 초안을 쓰지 않는다 — 먼저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요청하거나, 데이터 없이 진행할지 확인한다.3132### 3단계 — 방어 전략을 정하고 사용자 확인을 받는다33342단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래 중 어떤 조합으로 대응할지 사용자와 확인한다(references/negotiation-tactics.md에 문구 예시):351. **인상 근거 자료 요청** — 원육 시세 지수, 원산지 증빙 등 객관적 근거를 먼저 요청362. **인상 시점 유예** — 계약/예산 주기를 이유로 적용 시점 연기 요청373. **단계적 인상** — 요청된 인상률을 한 번에 반영하지 않고 분할 적용 제안384. **물량 기반 협상** — 장기·대량 거래 실적을 근거로 인상폭 완화 요청395. **대체 공급처 검토 시사** — 관계 훼손 리스크가 있으므로, 실제로 검토 중일 때만 포함하고 사용자 승인 없이 임의로 넣지 않는다4041전략이 정해지지 않았으면 임의로 하나를 골라 쓰지 않고, 1~2개 조합을 추천하며 사용자에게 확정을 요청한다.4243### 4단계 — 공식체·정중한 톤으로 초안을 작성한다4445구조:461. 제목 — "[품목] 단가 조정 요청 관련 회신"472. 인사말483. 통보 확인 — "말씀하신 [품목] 단가 인상 요청 건 확인하였습니다"494. 본문 — 2~3단계에서 정한 데이터와 전략에 따라 방어 논리 전개 (숫자는 실제 제공된 데이터만 사용)505. 요청 사항 — 상대에게 필요한 다음 액션(근거 자료 제출, 재협의 일정 등)516. 마무리 인사 및 서명 자리표시자 ([이름]/[직함]/[회사명])5253### 5단계 — 검증 후 제시한다5455- 데이터에 없는 숫자·조건이 초안에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56- 전략이 두 가지로 갈릴 수 있으면(예: 강경 대응 vs 관계 유지 우선) 두 버전을 함께 제시하고 사용자가 고르게 한다.57- 결과물은 바로 복사해서 쓸 수 있는 평문 텍스트로 제공한다.5859## 그 외 용도: 일반 거래처/경쟁사 메일 답장6061단가 인상 대응이 아닌 일반 문의 답장에도 같은 스킬을 쓴다. 이때는 2~3단계(방어 데이터·전략) 대신 아래로 간소화한다:62- 답변 방향(수락/거절/조건부/보류)이 정해져 있는지 확인 → 안 정해졌으면 사용자에게 되묻는다63- 경쟁사 대응 시에는 내부 정보(원가, 실적, 미공개 전략)를 절대 포함하지 않고, references/tone-guide.md의 "경쟁사 대응 시 주의"를 따른다6465## 흔한 실수6667- **방어 데이터 없이 감으로 협상 논리를 지어냄**: 2단계 데이터 확인 없이 진행하지 않는다.68- **인상 통보를 그대로 수용하는 초안만 씀**: 최소 1개 이상의 방어 전략(3단계)을 검토했는지 확인한다.69- **대체 공급처 언급을 사용자 확인 없이 넣음**: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반드시 확인 후 포함한다.70- **데이터에 없는 인상률·물량 숫자를 지어냄**: 실제 제공된 숫자만 인용한다.71- **경쟁사 답장에 내부 정보를 흘림**: tone-guide.md의 경쟁사 대응 규칙을 항상 적용한다.72- **바로 발송 가능한 것처럼 재촉함**: 이 스킬은 초안까지만, 발송은 항상 사용자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