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피드백 반영
피드백 반영의 실패 모드는 두 가지다: 지적된 글자만 고쳐 일관성이 깨지는 것(오버피팅), 이전 라운드 결정을 잊고 되돌리는 것(회귀). 이 스킬은 둘 다 막는다.
피드백 유형 분류표
| 유형 | 신호 | 변경 대상 | 담당 |
|---|---|---|---|
| 콘셉트 방향 | "이 방향이 좋다/별로다", 콘셉트 선택 | concept.md, 콘셉트 채택/폐기 | font-director |
| 형태 규칙 | "획 끝이~", "너무 각져요" | 디자인 언어 스펙 → 전체 글리프 | 자모 디자이너들 |
| 굵기/대비 | "굵다/가늘다/답답하다" | strokeMain 등 스펙 수치 | 자모 디자이너들 |
| 비례/균형 | "받침이 크다", "글자가 기운다" | slots.json 슬롯 박스 | composition-engineer |
| 특정 글자 | "'한'이 이상해요" | 원인 분석 후 규칙으로 환원 | 원인에 따라 배정 |
| 판독성 | "무슨 글자인지 모르겠다" | 독창성-가독성 트레이드오프 재조정 | font-director |
| 자간/조판 | "간격이 넓다" | advance, 시안 조판 | font-engineer, specimen-designer |
처리 절차
- 원문 보존: 피드백을 그대로 인용 기록한다 — 해석이 틀렸을 때 되돌아갈 원본
- 원인 가설 2개 이상: 표면 증상("굵어 보임")의 원인 후보를 나열한다 (획 굵기? 속공간? 밀도?). 하나로 단정되면 근거를 쓴다
- 일반화: 특정 글자 지적을 규칙 수준으로 환원한다. "한이 답답함" → "유형4 종성 슬롯 높이가 부족" → 유형4 전체에 적용. 지적된 글자만 고치는 수정은 금지
- 영향 범위 산출: 이 변경으로 다시 그려야 하는 글리프/재조합할 음절 목록
- 담당 배정 + 우선순위: high(콘셉트·구조) > mid(스펙 수치) > low(개별 보정)
- 상충 검사: 이전 라운드 피드백·결정과 모순되면 삭제하지 말고 병기, 사용자 확인 항목으로 분류
라운드 파일 포맷
_workspace/feedback/round-{N}.md:
# 라운드 {N} 피드백 — {날짜}
## 원문
> (사용자 피드백 그대로)
## 해석
| # | 피드백 | 유형 | 원인 가설 | 일반화된 변경 스펙 | 영향 범위 | 담당 | 우선순위 |
|---|--------|------|-----------|-------------------|----------|------|---------|
## 사용자 확인 필요
- (모호하거나 상충하는 항목 — 최소 개수로)
## 취향 벡터 (누적)
- (라운드를 거치며 드러난 사용자의 일관된 방향 — 예: "실험성 우선, 본문 가독성은 양보 가능")
회귀 방지
- 새 라운드 시작 시 이전
round-*.md전체를 읽고 "취향 벡터"를 갱신한다 - 변경이 이전 반영 사항을 되돌리는지 grep으로 검사한다 (같은 파라미터를 반대로 움직이면 경고)
- 시안에는 "반영한 피드백" 섹션을 넣어 사용자가 반영 여부를 직접 검증하게 한다